아빠, 엄마, 아들이 같은 사진을 21년 간 찍었다. 마지막 사진 볼 때 울지 말 것!

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가족이 아닐까. 이 부부는 가족 모두를 위해 아들의 성장을 기록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로 했다. 그들 모두가 어떻게 변했는지, 해가 지나면서 어떤 일을 겪어왔는지 이 가족의 흥미로운 사진을 살펴 보자.

1991

90년대 초, 행복한 이 부부는 태어난 아들을 사이에 두고 손을 잡고 사진을 찍었다.

1992

1년 후 부모들은 완전히 똑같은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다. 아기는 조금 성장해 이제 자기 발로 서서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있다.

1993

가족의 전통은 이어진다. 사진 속에서 가족들은 맨발로 어두운 색 반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