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설픈 사람들이 직장에서 저지른 황당한 실수들을 소개한다.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

겉보기에는 “신날 것 같지만” 그렇지 않은 또 한 주 동안 똑같이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면서 좋은 기분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. 그래서 여기 등장하는 풀타임 게으름러들은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흥미롭게 만들기로 한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