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?
체코의 엔지니어 페이블 페이블이 실물 사이즈의 모아이를 직접 움직여 보기 위해 노르웨이의 탐험가 토르 헤이에르달과 협력했다. 그들은 밧줄 하나를 머리 둘레에 묶은 다음 석상 맨 아래부분에도 밧줄을 둘렀다. 16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들은 천천히 석상을 움직였다.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약간의 손상이 발생했고 그들은 그 실험을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접기로 결정했다. 그렇지만 그들은 이 석상을 하루에 330 피트 씩 움질일 수 있을 것이라는 추론을 얻어냈다.